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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카페 식구가 된 바리스타 은강과 아르바이트생 준. 마주쳐도 인사도 하지 말자고 선을 긋던 정호는 말과 달리 카페 일에 사사건건 참견을 해오고, 유리는 인내심의 한계를 느낀다. 그러던 중, 층간소음으로 고통받는 조씨가 로 카페의 첫 의뢰인으로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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