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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동성 연인이었던 셰인과 피치는 만남과 이별을 거쳐, 각각 가정을 이루고 살다가 재회한다. 피치는 불치병으로 죽음을 준비하고 있고, 속세를 떠나 중이 되려는 셰인은 사랑하던 이의 죽음을 화두로 삼아 고행과 정진을 이어가지만…. (2017년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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