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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하고 겸손한 성품을 지닌 사이먼은 우울증을 앓는 어머니를 모시고 과잉 성욕을 지닌 누이와 함께 사는 쓰레기 수거인이다. 그들 아파트의 습기 찬 지하에 새 거주자가 생긴다. 그는 바로 시끄럽고 담배와 폭음을 일삼는 바보 헨리이다. 아무도 그가 어디에서 왔는지 모르지만 그의 출현은 모든 것을 바꾸어 놓아, 사이먼이 누리던 조용한 교외의 일상은 격렬하고 신비하게 사라진다. 할 하틀리의 새로운 경지를 보여주었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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