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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에겐 잊혀진 무대, 누군가에겐 영원한 꿈! 전통과 현대의 경계에서, 3세대 여성국극인 박수빈과 황지영이 새로운 이야기를 써내려간다. 1세대 여성국극인이자 '정년이'의 실제 주인공 조영숙과 함께 만들어가는 특별한 춘향전. 웃음 속에 담긴 진심이 무대 위에서 빛나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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